발자국(사진&글)
시간의 흐름이 실감나지 않을 때
걸어가다
2009. 12. 11. 11:19
옛날 앨범을 뒤적이다 발견한 추억들...
지금은 대학생?
빨강차가 젊음을 대변하는 듯
아빠를 닮았나? 엄마를 닮았나?
멋을 낸다고 낸것인데..
이 학교 저 학교 다 다녔네..
횡성까지 진출..
날으는 이소룡
삼척도 접수??
몸매들 좋네..
자전거 타고 금대리까지..맞나?
두상을 보니 누구인지 알 것 같은데...
오류역 근처..지금은 이곳도 번화가겠지
지금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