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필사
영원한 한국의 명시 15
걸어가다
2024. 2. 19. 13:02
조지훈의 '완화삼', 김소월의 '왕십리', 박목월의 '우회로'
유치환의 '울릉도', 박영희의 '월광으로 짠 병실'
박종화의 '유점사', 박목월의 '윤사월', 노천명의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상서언의 '이발사의 봄', 신석정의 '임께서 부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