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다
2006. 11. 22. 10:39
루피가 온지 몇 일이 지나자 루피의 잠버릇을 보여준다.

이불을 싸맸는데도 쿨쿨...


멋진(?) 집을 지어주었는데도 물통이 좋아요..

미남이죠 ^^

이제 태어난지 2달정도 되었답니다.

상당히 활발한 녀석입니다.





기도드리니??..

드디어 집안에도 들어가고..


그냥 벌러덩 누워서..ㅋㅋ

루피 그렇게 자도 되는거니..?





어느세 물통을 붙잡고...



너 술먹은거 아니지... 완전히 누웠네..ㅎㅎ


물 한모금 먹고..ㅎㅎ
건강하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