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생일 선물로 카메라를 사라고 한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골라보기로 했다.
그리고 선택 한 것이 니콘의 D5000 이다.
많은 사람들이 케논의 카메라를 선택한다. 나도 중학교 시절 수동 카메라로 케논을 만진 적이 있다.
하지만 왠지 지금은 니콘에 더 마음이 간다. 아나도 이 전에 구입한 쿨픽스 4500 때문에 니콘의 인터페이스가 익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Coolpix4500도 마찬가지지만 후면 LCD가 회전을 하여 셀프카메라 촬영이나 하이앵글, 로우앵글 등의 촬영이 손쉬웠다는 경험을 잊지 못했다는 것이 큰 작용을 했다.
기타 악세사리는 천천히 구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렌즈 등 도 너무 무리 하지 않기로 스스로 다짐했다. 그것이 잘 지켜질지는 두고 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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