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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름 (이기철) 어떤 이름 - 이기철 -어떤 이름을 부르면 마음속에 등불 켜진다그를 만나러 가는 길은 나지막하고 따뜻해서그만 거기 주저앉고 싶어진다애린이란 그런 것이다어떤 이름을 부르면 가슴이 저며온다흰 종이위에 노랑나비를 앉히고 맨발로 그를 찾아간다아무리 둘러보아도 그는 없다연모란 그런 것이다풀이라 부르면 풀물이불이라 부르면 불꽃이물이라 부르면 물결이 이는 이름이 있다부르면 옷소매가 젖는 이름이 있다사랑이란 그런 것이다어떤 이름을 부르면 별이 뜨고어떤 이름을 부르면 풀밭위를 바람이 지나고은장도같은 초저녁 별이뜬다그리움이란 그런 것이다부를 이름있어 가습으로만부를 이름있어 우리들의 하루는풀잎처럼 살아 있다애린, 연모, 사랑, 그리움 그리고 너의 이름 모두 같은 단어 같다.마음으로만 불러보는 이름이지만 모든 세상과 연.. 2026. 10. 7.
모든 것 (십자가의 성 요한) 모든 것 - 십자가의 성 요한 -모든 것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맛에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지식에도 매이지 않아야 한다.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자신이 아직 맛보지 않은 어떤 것을 찾으려면자신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야 하고,소유하지 못한 것을 소유하려면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곳으로 가야 한다.모든 것에서 모든 것에게로 가려면모든 것을 떠나 모든 것에게로 가야 한다.모든 것을 가지려면어떤 것도 필요함이 없이 그것을 가져야 한다.도파민의 부족인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리 포기 인가? 지금 현재 할수있는 작은 것 외에는 크게 열망이 가질 않는다. 거대한 것, 큰 업.. 2026. 10. 7.
그릇1 (오세영) 그릇1 - 오세영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절제와 균형의 중심에서 빗나간 힘부서진 원은 모를 세우고이성의 차가운 눈을 뜨게 한다맹목의 사랑을 노리는 사금파리여지금 나는 맨발이다베어지기를 기다리는 살이다상처 깊숙이서 성숙하는 혼칼날이 된다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다나도 깨어진 적이 있다. 주변에도 깨어졌던 사람이 있다.칼날처럼 다른 사람을 대했다. 깨진 사람의 칼날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깨진 그릇은 어떻게 할까? 깨진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접착제로 붙여야 할까? 버려야 할까?세월이 칼날을 무디게 만들까? 2026. 10. 6.
가을 햇볕에 (김남조) 가을 햇볕에 - 김남조 -보고 싶은 너가을 햇볕에 이 마음 익어서말은 없이그리움 영글어서가지도 휘이는 열매,참다 못해가슴 찢고 나오는 비둘기떼들,들꽃이 되고바람 속에 몸을 푸는 갈숲도 되네가을 햇볕에 눈물도 말려야지가을 햇볕에 더욱 나는 사랗아고 있건만말은 없이 기다림만 쌓여서 낙엽이 되네아아저녁 해를 안고 누운긴 강물이나 되고지고보고 싶은 너이 마음이 저물어밤하늘 되네그리움을 그리움이라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던 그 시절. 눈부신 햇살 또한 그리움이구나. 2026. 10. 6.
꽃자리 (구상) 꽃자리 -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엮여 있다우리는 저마다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삶의 보람과 기쁨을 맛본다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만족하며 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시집살이 며느리도 다른 시어미보다 낫다는 자족을 하며 이정도도 감지덕지다 하며 살아라라고 이야기한다. 문득 찾아오는 자괴감과 외로움 비참함을 꽃자리로 여기며 살아.. 2026. 10. 5.
한계선 (박노해) 한계선 - 박노해 -옳은 일을 하다가 한계에 부닺혀더는 나아갈 수 없다 돌아서고 싶을 때고개 들어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라여기서 돌아서면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너는 도망치게 되리라여기까지가 내 한계라고스스로 그어버린 그 한계선이평생 너의 한계가 되고 말리라옳은 일을 하다가 한계에 부닺혀그만 금을 긋고 돌아서고 싶을 때묵묵히 황무지를 갈아가는 일소처럼꾸역꾸역 너의 지경을 넓혀가라가슴 뭉쿨해 짐을 느낀다. 나는 내 한계선을 얼마나 긋고 또 그었나. 몇 번을 도망치고 도망쳤을까? 꾸역꾸역 황무지를 갈아 갈 필요가 있을까? 일소가 그 생각을 할까? 너는 그런 것을 따지고 선을 그었고 도망쳤다. 묵묵히 지경을 넓혀갔다면 어디에 있었을까? 2026. 9. 29.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 한다 (이준호)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 한다 - 이준호 -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 너무도 쓸쓸한 일이다가슴속까지 뻔히 들여다보고 물살처럼 빠져나가는 외로움을작은 가슴 하나로 받아 내는 일은 때론 눈물에 겨운 일이다하염없이 흐드러지며 눈 앞을 내 뒹구는 햇살 몇 줄기에도그림자 길게 늘어 뜨리고 무심코 불어오는 찬 바람에도몸서리치게 추운 것이기에 어쩌면 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무모한 오만인지도 모른다그리워하 수 있을 때 그리워해야 한다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해야 한다다히지 못한 말 언저리 깊게 배어 내어 주절주절 뱉어도 내어야 한다가슴 시리도록 허전해 오면 목 놓아 이름도 불러보고못 견디게 보고픈 사람은 찾아도 보아야 한다가끔은 무작정 달려가 부등켜 안아도 보고그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행복한 것인지를 .. 2026. 9. 29.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보듬어 껴안아 줄 일이다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려는 생각과 너무 애쓰는 것의 구분이 모호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에 내가 피곤해질 때도 있지만 이것이 너무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일.. 2026. 9. 28.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나 하나 꽃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피어꽃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나 하나 물들어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주변에 꽃피우라 독려하는 사람조용히 스스로 꽃피우는 사람모두 꽃밭이고 모두 단풍이구나 2026. 9. 28.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박노해)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박노해 -인생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나는 너무 서둘러 여기까지 왔다여행자가 아닌 심부름꾼처럼계절 속을 여유로이 걷지도 못하고의미있는 순간을 음미하지도 못하고만남의 진가를 알아채지도 못한 채나는 왜 이렇게 삶을 서둘러 멀어져 왔던가달려가다 스스로 멈춰서지도 못하고대지에 나무 한 그루 심지도 못하고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하고주어진 것들을 충분히 누리지도 못했던가나는 너무 빨리 서둘러 왔다나는 내 삶을 지나쳐 왔다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너무 빠르고 생각 없이 보내왔던 지난날에서 의미를 찾아보려 애쓴다.허송세월 한 듯 멍때리던 시간에서 가치를 찾아보려 눈 감는다.모든 것이 허무했을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나름대로 뜻이 있었을 수도 있다. 2026. 9. 28.
삶 (박경리) 삶 - 박경리 -대개 소쩍새는 밤에 울고뻐꾸기는 낮에 우는 것 같다풀 뽑는 언덕에노오란 고들빼기 꽃파고드는 벌 한 마리애끓게 우는 소쩍새야한가롭게 우는 뻐꾸기모두 한목숨인 것을미친 듯 꿀 찾는 벌아간지럼 타는 고들빼기 꽃모두 한목숨인 것을달 지고 해 뜨고 비 오고 바람 불고우리 모두 함께 사는 곳허허롭지만 따뜻하구나기쁨도 슬픔도 왜 이리 찬란한가낮에 우는 뻐꾸기도 밤에 우는 소쩍새도 고들빼기 꽃도 벌 한 마리까지도 모두 한 목숨이다.재잘거리며 뛰어놀던 자식들, 힘들게 농사 짓던 남편이 쓰러져 잠든 밤에도 애끓게 바늘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모두가 한 목숨이고 한 세월이다.산해진미를 목에 넘겨줘도 허허롭기는 마찬가지.기쁨도 슬픔도 햇살아래 모두 찬란하다. 2026. 9. 22.
대추 한 알 (장석주)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정호승) 대추 한 알 -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악 몇 개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 있어서붉게 익히는 것일게다저게 혼자서 둥굴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저 안에 땡볕 두어 달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대추야,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사람들은 왜 첫 눈이 오면만나자고 약속을 하는 것일까사람들은 왜 첫 눈이 오면그렇게 기뻐하는 것일까 왜 첫 눈이 오는 날누구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일까아마 그건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첫 눈이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한때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있다첫 눈이 오는 날 돌다방에서 만나자고 첫 눈이 오면 하루종일이라도 기.. 2026. 9. 22.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백범 김구)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백범 김구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는 우리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 2026. 9. 22.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황서연)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 황서연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늘 불만으로 가득찬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이지만 하루하루힘들다고 투정하는 .. 2026. 9. 22.
손으로 글씨를 써보다 사랑은 김남주겨울을 이기고 사랑은 봄을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 다시 사랑은 불모의 땅을 파헤쳐 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리고 천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 나무를 심을 줄 안다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너와 나와 우리가 한 별을 우러러보며아직 붓을 다루는 것이 많이 서툴다. 화선지에 먹이 베어들고 번지는 것이 나의 마음을 불안정하게 한다. 아니 본래 내 마음이 흔들리고 꾸준하지 못한 것 같다. 두께 크기 글씨체 모든 것이 계속 변한다.최대한 마음을 다잡아 글을 써 보려고 노력한다. 결국 내려 놓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하해야 하는 것 같다.그래도 순식간에 흐트러지는 글씨 순식간에 뻐쳐나가는 글자에 마음을 다잡는다. 2026. 9. 22.
섬유채색을 배우다 섬유에 색을 입히고 그림을 그리는 섬유채색의 기초를 배워 보았다. 수십년간 갈고 닦은 고수들이 멋진 솜씨들을 뽐낸다. 일단은 붓을 몇가지 구입했다.섬유채색은 상당히 좋은 취미다.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지만 개인적인 여건이 따라주질 않는다. 지속적으로 강의에 참석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하지만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혼자하려면 작품의 소재나 기본 테크닉 구도 등을 익히기 어렵다.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조금더 어울리며 배워가면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 같다. 아직은 생업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워 조금 미뤄둔다. 서재에 도구들이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2026. 9. 22.
영원한 한국의 명시 19 박두진의 '해', 유치환의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 함형수의 '해바라기의 비명'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김광균의 '향수' 김수돈의 '향기 있는 방에서', 이육사의 '호수' 서정주의 '화사', 이육사의 '황혼' 김소월의 '황촛불', 홍사용의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2024. 2. 22.
영원한 한국의 명시 18 김소월의 '초혼', 함윤수의 '추념', 유치환의 '춘신' 모윤숙의 '침묵', 김동명의 '파초', 김상용의 '포구' 노천명의 '푸른 오월', 남궁벽의 '풀' 박두진의 '하늘', 이장희의 '하일 소경' 2024. 2. 22.
영원한 한국의 명시 17 윤영춘의 '조충혼', 김용호의 '주막에서', 박남수의 '지속' 김소월의 '진달래 꽃', 윤동주의 '참회록' 박재륜의 '천상에 서서', 오상순의 첫날 밤', 박목월의 '청노루', 박종화의 '청자부' 이장희의 '청천의 유방', 이육사의 '청포도' 2024. 2. 22.
영원한 한국의 명시 16 신석정의 '임께서 부르시면', 노천명의 '임 오시던 날', 윤동주의 '자화상', 노천명의 '장미' 이한직의 '잠 이루지 못하는 밤이면', 김동섭의 '저녁에' 이육사의 '절정', 김동섭의 '젊은 시인의 죽음', 조지훈의 '정야', 김동섭의 '조국' 양주동의 '조선의 맥박' 2024. 2. 22.
영원한 한국의 명시 15 조지훈의 '완화삼', 김소월의 '왕십리', 박목월의 '우회로' 유치환의 '울릉도', 박영희의 '월광으로 짠 병실' 박종화의 '유점사', 박목월의 '윤사월', 노천명의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상서언의 '이발사의 봄', 신석정의 '임께서 부르시면'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14 모윤숙의 '어머니의 기도',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최재형의 '여름 산', 장수철의 '여인도' 이병각의 '연모', 박재륜의 '연심', 유치환의 '영아에게' 김소월의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안서의 '옛날', 김안서의 '오다 가다' 박목월의 '옥피리', 이한직의 '온실', 김광균의 '와사등'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13 조지훈의 '승무', 한용운의 '심은 버들', 이장희의 '쓸쓸한 시절', 백기만의 '아름다운 달' 윤곤강의 '아지랑이', 신석정의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박남수의 '아침 이미지', 한용운의 '알수 없어요' 모윤숙의 '어느 여인', 정인보의 '어머니'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12 유치환의 '소게', 김수돈의 '소연가', 김동환의 '송화강 뱃노래', 김동명의 '손님' 김동명의 '손님' 김동명의 '수선화', 함윤수의 '수선화', 김형원의 '숨쉬이는 목내이' 신석정의 '슬픈 구도'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11 노천명의 '사슴', 김상옥의 '사향', 김소월의 '산', 양주동의 '산 넘고 물 건너' 김동환의 '산 너머 남촌에는', 박목월의 '산도화', 김소월의 '산유화' 박목월의 '산이 날 에워싸고', 윤동주의 '새로운 길', 변영로의 '생시에 못 뵈올 님을' 윤동주의 '서시', 김광균의 '설야'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10 이장희의 '봄은 고양이로다', 주요한의 '부끄러움', 윤영춘의 '부산항', 김동환의 '북청 물장수' 김동섭의 '비 개인 여름 아침', 이광수의 '비둘기',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몸은 오는가?' 주요한의 '빗소리', 장만영의 '사랑' 윤동주의 '사랑스런 추억'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9 이희승의 '벽공', 황석우의 '벽묘의 묘', 노자영의 '별', 남궁벽의 '별의 아픔' 윤동주의 '별 헤는 밤' 한용운의 '복종', 황석우의 '봄' 김안서의 '봄 바람', 변영로의 '봄 비',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8 김용호의 '물 구슬로', 이하윤의 '물레방아', 김영랑의 '물 보면 흐르고', 김소월의 '바다' 유치환의 '바위', 심훈의 '밤', 김소월의 '밤' 박남수의 '밤길', 김기진의 '백수의 탄식', 박종화의 '백자부' 노자영의 '버들피리', 이장희의 '버레 우는 소리'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7 윤동주의 '또 다른 고향', 박남수의 '마을', 김동섭의 '마음' 김소월의 '먼 후일',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소월의 '못잊어' 박두진의 '묘지송', 김달진의 '무덤', 서정주의 '무등을 보며' 노자영의 '물결' 2024. 2. 19.
영원한 한국의 명시 6 오일도의 '누른 포도잎', 이장희의 '눈은 나리네', 김용호의 '눈 오는 밤에' 이광수의 '님 네가 그리워', 김소월의 '님의 노래', 한용운의 '님의 침묵' 장만영의 '달, 포도, 잎사귀' 박두진의 '당신의 사랑 앞에', 김광균의 '뎃상', 박두진의 '도봉',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서정주의 '동천', 이하윤의 '들국화', 박용철의 '떠나가는 배' 2024.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