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자 인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도보여행자 여권을 소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일곱군데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의 체크포인트를 돌면서 도보여행자 여권에 확인을 받아야 하는 모양이다. 재미있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여권없이 걸어다녔다. 확인도장을 받은 것도 좋겠지만 도보여행자를 위안 안내서가 있었으면 좋겠다. 코스, 거리, 소요시간, 주요진입포인트, 휴식처, 코스에 담긴 이야기 등등 이 포함되어 있다면 정말 유용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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