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진의 '해', 유치환의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 함형수의 '해바라기의 비명'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김광균의 '향수'
김수돈의 '향기 있는 방에서', 이육사의 '호수'
서정주의 '화사', 이육사의 '황혼'
김소월의 '황촛불', 홍사용의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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