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윤숙의 '어머니의 기도',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최재형의 '여름 산', 장수철의 '여인도'
이병각의 '연모', 박재륜의 '연심', 유치환의 '영아에게'
김소월의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안서의 '옛날', 김안서의 '오다 가다'
박목월의 '옥피리', 이한직의 '온실', 김광균의 '와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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