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이는 최영장군 활터
14:22 앞서서 빠르게 걷더니 1등이다.
비바람이 뿌려서 모자가 날아갔었다. 다행이 찾을 수 있었지만 비가 계속 오락가락했다.
내일부터 새로운 사업의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친구가 대박나라고 무지개가 떴다. ^^
뒤에 무지개가 희미하게 보인다.
멀리보이는 최영장군 활터
14:22 앞서서 빠르게 걷더니 1등이다.
비바람이 뿌려서 모자가 날아갔었다. 다행이 찾을 수 있었지만 비가 계속 오락가락했다.
내일부터 새로운 사업의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친구가 대박나라고 무지개가 떴다. ^^
뒤에 무지개가 희미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