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의 '승무', 한용운의 '심은 버들', 이장희의 '쓸쓸한 시절', 백기만의 '아름다운 달'
윤곤강의 '아지랑이', 신석정의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박남수의 '아침 이미지', 한용운의 '알수 없어요'
모윤숙의 '어느 여인', 정인보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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