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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필사

영원한 한국의 명시 8

by 걸어가다 2024. 2. 19.

김용호의 '물 구슬로', 이하윤의 '물레방아', 김영랑의 '물 보면 흐르고', 김소월의 '바다'

유치환의 '바위', 심훈의 '밤', 김소월의 '밤'

박남수의 '밤길', 김기진의 '백수의 탄식', 박종화의 '백자부'

노자영의 '버들피리', 이장희의 '버레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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