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의 '봄은 고양이로다', 주요한의 '부끄러움', 윤영춘의 '부산항', 김동환의 '북청 물장수'
김동섭의 '비 개인 여름 아침', 이광수의 '비둘기',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몸은 오는가?'
주요한의 '빗소리', 장만영의 '사랑'
윤동주의 '사랑스런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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