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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필사

영원한 한국의 명시 9

by 걸어가다 2024. 2. 19.

이희승의 '벽공', 황석우의 '벽묘의 묘', 노자영의 '별', 남궁벽의 '별의 아픔'

윤동주의 '별 헤는 밤'

한용운의 '복종', 황석우의 '봄'

김안서의 '봄 바람', 변영로의 '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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