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센터, 아니 병원이었나? .. 하여간 예방접종을 다녀왔다.
삐졌니? 주사도 맞고, 털도 깎고, ㅎㅎ
아내는 루피의 발을 보고 기절 할 뻔 했다고...
너무 미끄러워 해서 털을 밀어주었다.
앞머리를 짧게 잘라서 속상하지만 또 자라겠지.. '승리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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