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가 온지 몇 일이 지나자 루피의 잠버릇을 보여준다.
이불을 싸맸는데도 쿨쿨...
멋진(?) 집을 지어주었는데도 물통이 좋아요..
미남이죠 ^^
이제 태어난지 2달정도 되었답니다.
상당히 활발한 녀석입니다.
기도드리니??..
드디어 집안에도 들어가고..
그냥 벌러덩 누워서..ㅋㅋ
루피 그렇게 자도 되는거니..?
어느세 물통을 붙잡고...
너 술먹은거 아니지... 완전히 누웠네..ㅎㅎ
물 한모금 먹고..ㅎㅎ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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