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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사진&글)

2011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 (3)

by 걸어가다 2011. 10. 13.

 

개운동에도 학교가 많다.

 

 

봉산동은 예전에 배가 들어오던 곳이라서 '배말'이라 한다.

 

 

퍼레이드 중 막걸리를 나누어 주시기도 한다.

원주의 명물.

 

소초면은 과일을 나누어 주었다.

화려한 퍼포먼스.

원주시청에서도 가장행렬에 참여했다. 부서별 특징을 표현했나?

 

 

 

 

 

 

 

 

 

 

 

 

 

유치원 어린이들도 보여 줄 것이 많다.

 

원주시 산악연합회에서는 행진 중 응급상황 연출을 했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고 산악구조대가 출동해서 조치하는 퍼포먼스다.

너무 실감나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놀라고 했다는 후문.

아웃도어 화보 같은 모습..^^

 

 

 

육민관고등학교의 브라스밴드

 

 

 

뒤를 이은 기수단.

 

태권도 시범단.

 

 

 

 

 

 

 

 

 

 

 

 

 

 

 

퍼포먼스의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되는 팀. 어딘지는 잘...

 

 

상지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원주실버무용단

 

 

한우와 달구지.

 

다문화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