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동에도 학교가 많다.
봉산동은 예전에 배가 들어오던 곳이라서 '배말'이라 한다.
퍼레이드 중 막걸리를 나누어 주시기도 한다.
원주의 명물.
소초면은 과일을 나누어 주었다.
화려한 퍼포먼스.
원주시청에서도 가장행렬에 참여했다. 부서별 특징을 표현했나?
유치원 어린이들도 보여 줄 것이 많다.
원주시 산악연합회에서는 행진 중 응급상황 연출을 했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고 산악구조대가 출동해서 조치하는 퍼포먼스다.
너무 실감나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놀라고 했다는 후문.
아웃도어 화보 같은 모습..^^
육민관고등학교의 브라스밴드
뒤를 이은 기수단.
태권도 시범단.
퍼포먼스의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되는 팀. 어딘지는 잘...
상지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원주실버무용단
한우와 달구지.
다문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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