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를 꽤 여러 개 했는데 쉽게 글씨 제가 바뀌는 건 아닌가 보다.
김소월의 '금잔디', 유치환의 '깃발', 이상의 '꽃나무'
신석정의 '꽃잎 절구', 김영랑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박목월의 '나그네', 홍사용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조종현의 '나도 푯말이 되어 살고 싶다'
윤곤강의 '나비', 오상순의 '나와 시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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