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의 임께서 부르시면,
유치환의 바위, 그리움, 박기원의 가을 앞에서, 이장희의 눈은 나리네
김소월 가는 길, 김해강 가던 길 멈추고, 박기원 가을 앞에서
간판 없는 거리 윤동주, 갈매기 김안서, 갈매기 노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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