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는 아직 인생의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주변에 보면 직업, 사업 등을 바꾸는 친구들이 종종 있다. 우리도 업종을 추가하면서 회오리가 불었다. 그리고 아직도 안정되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초등학교 친구 선의가 스크린골프장을 준비중이다. 여러가지로 신경쓰느라고 힘들어한다. 잘 해결되어서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일산동 우보삼성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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