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를 얼추 먹고나서 꽃게탕을 주문했다.
얼큰하고 맛있어 보이는 꽃게탕이 공기밥과 함께 우리를 기다렸다. 모두들 포식을 했다.
식사를 하며 가족들 생각에 대하를 포장해 달라고 부탁했다.
6박스에 출발전 다시 1박스를 추가해서 7박스. 1박스에 25,000원이었다.
19:11 하나네집 옆에 있는 하나수산 건물의 모습.
21:41 원주 따뚜경기장에 도착했다. 각자의 짐을 옮겨싣고는 다음을 기약하고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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